제주 몰래물마을방사탑1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1호)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쌓아두는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평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의 대상물이다. 이 방사탑은 몰래물 마을의 엉물부근 해안도로 주위에 동서로 서 있는 2기의 방사탑 중 동쪽에 자..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1.08
제주 몰래물마을방사탑2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2호)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쌓아두는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평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의 대상물이다. 이 방사탑은 몰래물 마을의 엉물부근 해안도로 주위에 동서로 서 있는 2기의 방사탑 중 동쪽에 자..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1.08
제주 골왓마을 방사탑5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7호) 골왓 마을 남쪽에 있는 5기의 방사탑 중 1기이다.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평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대상물이다. 골왓 마을은 사악한 기운을 막는 방..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1.08
제주 골왓마을 방사탑3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5호) 골왓 마을 남쪽에 있는 5기의 방사탑 중 1기이다.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평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대상물이다. 골왓 마을은 사악한 기운을 막는 방..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1.07
제주 금덕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군락(제주특벽자치도 기념물6호) 금덕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에는 오래된 팽나무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 사이에 무환자나무 1그루가 있다. 무환자나무는 자식에게 화가 미치지 않는다하여 무환자나무라 하며, 제주도에서는 도욱낭 또는 더욱낭으로도 불리고 있다. 열매는 염주를 만드는데 쓰였기 때문에 절이..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1.07
제주 한라산신제단(산천단,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67호) 한라산신제단은 산천단(山川壇), 효림단(孝林壇)으로도 불리기도 하였다. 예전 한라산 정상에서 제사를 지다가 그때마다 제물을 지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얼어 죽는 일이 있었고, 날이 사나우면 올라갈 수 없는 날이 많아져서, 조선 성종(成宗) 원년(1470)에 이약동 목사가 소산봉(小山峯)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0.25
제주 돌하르방(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33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호 제주도에 있는 장승의 일종으로, ‘우석목(偶石木)’, ‘무석목’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도 사투리로는 ‘돌할아버지’란 뜻인데, 어린아이들이 부르던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이 석상들은 성문 앞에 세웠던 것으로, 현재는 제주시내에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0.12
제주 돌하르방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32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호 제주도에 있는 장승의 일종으로, ‘우석목(偶石木)’, ‘무석목’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도 사투리로는 ‘돌할아버지’란 뜻인데, 어린아이들이 부르던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이 석상들은 성문 앞에 세웠던 것으로, 현재는 제주시내에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0.12
제주 돌하르방(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31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호 제주도에 있는 장승의 일종으로, ‘우석목(偶石木)’, ‘무석목’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도 사투리로는 ‘돌할아버지’란 뜻인데, 어린아이들이 부르던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이 석상들은 성문 앞에 세웠던 것으로, 현재는 제주시내에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0.12
제주 돌하르방(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30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2호 제주도에 있는 장승의 일종으로, ‘우석목(偶石木)’, ‘무석목’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도 사투리로는 ‘돌할아버지’란 뜻인데, 어린아이들이 부르던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이 석상들은 성문 앞에 세웠던 것으로, 현재는 제주시내에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