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보물480호) 삼층석탑 위로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보물353호, http://blog.daum.net/dbsqkqh/4503)이 있다. 영암사터는 황매산(黃梅山) 남쪽 기슭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터이다. 절의 창건연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014년에 적연선사(寂然禪師)가 이 곳에서 입적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4.01.23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보물353호) 사적131호인 합천 영암사지 안에는 보물이 3점이 있다. 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보물480호, http://blog.daum.net/dbsqkqh/4504)이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아래에 있다. 삼층석탑에서 쌍사자 석등으로 올라가는 양옆 돌계단이 특이하다. 영암사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1933년경 일..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4.01.23
합천 적연선사부도(경상남도 유형문화재360호) 문화재청에 주소가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로 되어 있어 찾아가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주소는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329'로 찾아 가면 된다. 문화재청에 주소가 정확하게 안나와 있어 인터넷 검색하여 대략 이곳까지 찾아 왔다. 내비는 이곳으로 안내 하는데... 올라 가보니 안보이고..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2.20
합천 중촌리비석및부도(경상남도 문화재자료79호) 중촌리 비석 및 부도는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묵방사 직전에 있다. 문화재청에 정확한 주소가 없고 인터넷에 나도는 주소로 찾아가니 엉뚱한 곳. 주소는 대략 '가회면 중촌리 370-2'이다. 중촌리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 주민에게 물어도 모른단다. 이장님의 도움으로 묵방사에 있다는 것.. *경상-부산-대구/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3.11.01
합천 치인리 마애여래입상(보물222호) 1,200년 만에 일반 공개한다니 안 가볼 수 없지요. 그것도 대장경세계문화축전(2013. 9. 27~2013. 11.10)에만 공개라...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좋네요. 일단 해인사로 들어 간 후 왼편으로 올라 간다. 청화당 앞에 귀여운 안내판이 우로 돌아 좌측으로 가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직진하여 비..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3.11.01
합천둔내리폐사지(경상남도 기념물256호) 문화재청이나 합천군청에 폐사지 주소가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210, 211 '로 되어 있다. 당연히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마을 주민에게 물어도 모른단다. 혹시 법연사(법연원부산지부)일 수도 있단다. 법연사에 있는 폐사지에 가려 한다니 돈을 내야 갈 수 있단다. 신도증이 있으면 무..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08
합천 존양재선생문집책판(경상남도 유형문화재248호) 합천 존양재선생문집책판을 찾아 가는데 헛수고 했다. 문화재청이나 합천군청에 주소가 '합천군 대병면 유전리 301'로 되어 있다. 내비는 그런 주소가 없다고 한다. 유전리 마을에서 물어봐도 그런 문화재는 없다 한다. 대병면 유전리에 다녀온 후에 합천 군청, 대병면에 전화하여 어렵사..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07
합천 봉서정과 도촌별묘(경상남도 유형문화재235호) 봉서정은 조선 인조 원년(1623)에 오계 조정립 선생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세운 곳이다. 봉서정과 도촌별묘는 남북으로 나란히 세워져 있으며 돌담을 둘러 경계를 하고 있다. 봉서정은 앞면 4칸·옆면 2칸으로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왼쪽부터 온돌방, ..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4.15
합천 송림리 마씨종택철검(경상남도 문화재자료446호) 鐵製의 칼로 검신[劍身]과 슴베[莖]가 여러 차례의 담금질로 鍛造되었고 칼집[鞘]과 손잡이[把柄]은 오동나무이다. 劍身의 단면은 이등변삼각형으로 한 면은 평면이고 반대쪽 면은 山形이다. 칼날 끝[鋒]에서 손잡이 쪽으로 7.7cm 지점의 山형면에 V자형 갈고리가 부착되었다고 하나 현.. *경상-부산-대구/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4.15
합천 송림리 충무후마귀영정(경상남도 문화재자료419호) 이 영정은 정유재란에 공을 세운 명나라 장수 마귀제독(1541~1612) 영정으로 명주바탕에 채색을 한 좌안8분면의 금관조복의 차림으로 호피를 두른 의자에 앉은 채 양손을 모아 공수자세로 홀을 쥐고 있는 전신교의좌상이다. 인물의 안면부는 주색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살색으로 채색하였.. *경상-부산-대구/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