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중,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이 속칭 삼겹살 먹는 날이다. 오전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학교 이곳 저곳에서 삽겹살을 굽는 날이다. 1년에 2번 하는 행사이다. 학급에서 사용할 수있는 예산도 20만원이다. 학교 텃밭에서 상추, 쑥갓 등 재배하여 같이 먹는다. 학교 급식실에서는 밥, 김치, 쌈장, 수박을 제공한다.
사랑하는 아들 딸이 찍어 달란다.
중학교 학부모님도 동참하셨다. 미리 드시고 자녀반에 가서 구워준단다.
송전중학생들이다. 급식실 앞과 송전중학교 본관 뒤편에 자리 잡았다.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은 나머지 공간 차지이다.
송전중 비담임선생님들도 빠질 수 없어 좋은 장소를 차지하고 있다.
마침 경기도 FFK 전진대회 결과도 좋아 기분이 수직상승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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