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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말에 다시 갔다.
백합이 많이 자랐다.
옆집 엉아가 밭갈이를 해주었다.
보일러실에 가는 길도 현무암 판석을 깔았다.
나무들도 잎이 많이 나왔다.
가운데 자라는 것이 글라디올러스이다. 옆 빈자리에 40여개를 더 심었다.
밭을 정리하니 그럴듯하다. 실은 여기까지 대지이다.
집옆에도 꽃나무를 심었다.
황금색의 금송이 예쁘네요.
밭정리한 후 고추와 가지를 다시 옮겨 심었다.
5월 12일 우리집. 현무암 판석 옆으로 벽돌을 깔았는데 잔디밭과 화단 경계로 깔았다.
5월 19일 변한 나의 집
백합이 피기위해 준비하네요.
체리가 열렸어요.
다음 사진을 볼려면 요기를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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