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으로 변화가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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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풍경

백합은 무럭무럭자라고

튤립은 흔적만 조금 남았네요.

창고 가는 길입니다.

백합이 다음주는 필것 같아요.

조금 변화를 주어봣어요.

6월 2일

백합이 피었네요.

입구가 다시 변했지요.

옆집 엉아가 잔돌을 주었지요.

하는김에 판석도 길 중앙으로 옮겼지요.

작은방 앞마당은 잔디를 깔아 볼 요량입니다.

백합과 그 뒤에 글라디올러스입니다.

 

6월 6일

주중이지만 가뭄으로 나무가 물이 필요하다기에 다녀왔다.

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6월초에 다음에서 촬영하여 로드뷰를....

우리 부부가 대문 근처에서 일하는 모습과 주차장에 나의 마차가 보이네요.

백합이 많이 피었어요.

6월 9일 전원주택 풍경

잔디를 깔아 보았습니다.

패랭이가 다시 피기 시작했어요.

6월 16일 전원주택 화단.

백합이 제법 피었어요.

6월 23일 전원주택

잔디가 많이 파래졌어요.

잔디를 또 심었어요.

거실 앞 화단도 넓어졌지요.

글라디올러스가 피기 시작했네요.

창고 가는 길도 새롭게 공사했어요.

6월 30일입니다.

잔디가 많이 자랐습니다. 새로 심은 잔디도 살았네요.

글라디올러스가 꽃을 보여주네요.

글라디올러스꽃이 비바람에 쓸어져 있어 고추끈으로 이렇게 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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