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불교 나라 공주를 부인으로 맞이하기 위한 sewu temple

천지연미소바위 2018. 12. 24. 22:21

프람바난를 보고 근처에 있는 세우사(sewu temple)에 잠시 들렀다. 부인을 위해 이런 사찰을 지어 주었다는데 믿기지 않는다.



너무나 많이 무너져 있다.



언제나 복원하려나.

















프람바난 보고 요 기차를 타고 세우사에 갔다가 프람바난 입구로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