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람바난를 보고 근처에 있는 세우사(sewu temple)에 잠시 들렀다. 부인을 위해 이런 사찰을 지어 주었다는데 믿기지 않는다.
너무나 많이 무너져 있다.
언제나 복원하려나.
프람바난 보고 요 기차를 타고 세우사에 갔다가 프람바난 입구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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