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봉은사 3 봉은사 영산전. 영산전안에는 여러개의 등록 문화재가 있다. 북극보전. 봉은사 와송. 누워있는 자태가 범상치 않네요. 봉은사 진여문에 있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60호인 봉은사 목 사천왕상(http://blog.daum.net/dbsqkqh/2380) *서울/기타 2012.07.21
강남 봉은사 1 봉은사(奉恩寺)는 신라시대의 고승 연회국사(緣會國師)가 794년(원성왕 10)에 견성사(見性寺)란 이름으로 창건(創建)하였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연회국사는 영축산에 은거하면서 법화경을 외우며 보현행을 닦았던 신라 원성왕대의 고승이다. 또한 삼국사기 권38 <잡지(雜誌)> 제7에는 .. *서울/기타 2012.07.18
강남 봉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보물321호) 향로란 절에서 마음의 때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의미를 지닌,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기구를 총칭하는 말로 화완, 향완이라고도 한다. 향로는 모양에 관계없이 향을 피우는 도구를 총칭하는 말이고, 화완·향완은 밥 그릇 모양의 몸체에 나팔 모양의 높은 받침대를 갖춘 향로만을 말한다... *서울/국보,보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십육나한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8호) 1895년 영산전을 건립하면서 제작, 봉안한 7폭 불화 가운데 4폭으로 16나한을 4폭으로 나누어 그렸다. 현재 영산전의 후불탱화 좌우로 각 2폭씩 걸려있는데, 16존자를 각각 독립적으로 한 존자씩 그린 후 4존자를 한 폭으로 하여 총4폭으로 구성하였다. 그런데 이중 제 10, 11, 13, 15존자도는 결..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감로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6호) 1892년 후불탱화 및 삼장보살도와 함께 조성, 봉안되었던 것으로, 민두호 및 상궁의 시주에 의해 금어(金魚) 한봉창엽(漢峰瑲曄)과 혜산축연(蕙山竺衍), 홍범(弘範), 허곡긍(虛谷亘㥧), 慧寬(혜관), 戒雄(계웅) 등이 그린 것이다. 크기는 세로 200cm, 가로 316.5cm로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삼장보살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5호) 1892년에 대웅전 후불화, 감로도 등과 함께 제작된 삼장보살도로서 조성 당시에는 중단탱으로 조성되어 대웅전 측벽에 봉안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웅전 후불벽 뒷면에 봉안되어 있다. 세로 198.4cm, 가로 402.5cm에 달하는 대형의 탱화로 면본에 그렸다. 구도는 가로가 4m나 되는 ..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비로자나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2호) 현재 판전의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는 비로자나불화로, 1886년 칠성도, 산신도와 함께 조성되었으나 칠성도는 1942년에 북극보전을 지으면서 그곳으로 이안하였고 산신도는 남아있지 않다. 등운 수은(騰雲 修隱)이 화주가 되어 상궁 8인의 시주로 조성하였으며, 영명 영기(影明 影機)의 주..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괘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1호) 1886년 헌종의 후궁인 순화궁 김씨(順和宮 金氏)를 비롯한 여러 상궁들의 시주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원통불사(圓通佛事)를 기념하며 제작되었다. 19세기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 화승 가운에 한 사람인 대허체훈(大虛 軆訓)이 출초하고 영명천기(影明天機)와 긍조(亘照), 돈조(頓照)..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판전신중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0호) 현재 판전의 향 좌측 벽에 봉안되어 있는 신중도로서 1857년 판전 중단탱으로 조성되었다. 초의선사 의순(草衣禪師 意恂)이 증명으로 참여하였으며, 돈석(頓錫), 법유(法宥), 혜오(惠悟), □규(□奎), □일(□一), 석눌(錫訥) 등이 출초(出草)하고 금어(金魚) 비구(比丘) 선율(善律), 유진(有進)..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