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수마을방사탑1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8호) 용수마을의 바닷가 정면에 남북으로 서 있는 2기의 방사탑 중 북쪽에 서 있는 탑이다.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4.09
제주 용수마을방사탑2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9호) 용수마을의 바닷가 정면에 남북으로 서 있는 2기의 방사탑 중 남쪽에 서 있는 탑이다.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4.09
제주 인성리방사탑(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X호) 제주도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17기의 방사탑이다.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쌓아두는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평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의 대상물이다. 탑은 대체로 좌우·음양·남북 대칭의 쌍으로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3.22
제주 인성리방사탑1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8-16호)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인성리에서 단산으로 가는 길에는 ‘알뱅디’라 불리는 넓은 평지가 있는데, 이곳..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3.22
제주 인성리방사탑2호(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8-17호)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인성리에서 단산으로 가는 길에는 ‘알뱅디’라 불리는 넓은 평지가 있는데, 이곳..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3.22
제주 양금석가옥(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3-45호) 60여 년전에 지은 양씨 종가댁이다. 600여 평의 대지 한가운데 안채가 있으며 바깥채는 안채와 마주보게 배치되어 있다. 안채는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에 큰방이 있고 오른쪽에는 부엌이 있다. 툇마루는 큰방과 마루 앞에만 있어 부엌 공간이 넓으며, 바깥채는 가운데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1.03
제주 성읍민속마을(중요민속문화재188호)2 서문 제주 성읍마을 한봉일 고택(성읍 한봉일 가옥, 국가민속문화재 제71호)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710000,50&flag=Y 정의(성읍) 고을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들어서 있는 집이다. 조선 후기에 지은 것으로 문을 달지 않은 대문간, 안채..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1.03
제주 성읍민속마을(중요민속문화재188호)1 제주도는 조선 태종 16년(1416) 안무사 오식의 건의로 5세기라는 긴 세월동안 세 지역으로 나누어 통치하였다. 그 중 성읍은 세종 5년(1423)에 지정된 정의현의 도읍지로서 산골 마을이면서 도읍지였다는 특이성을 갖추고 있다. 아늑한 터에, 주변으로는 마을을 둘러싼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3.01.03
제주 성읍고상은가옥(중요민속문화재72호) 예전 정의(성읍) 고을에서 '대장간'으로 사용하였다고 전하는 집이다. 19세기 후기에 지었다고 하며 고평오 가옥(중요민속자료 제69호) 맞은편 면사무소 관원들만 사용했다던 ‘남문통’이란 우물이 있던 앞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 길은 객사에서 남문으로 이르는 길가로 정의 고을의 중..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2.20
제주 성읍조일훈가옥(중요민속문화재68호) 예전 정의(성읍) 고을 객사와 가깝게 있던 객주집이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넓은 터에 안채(안거리), 바깥채(밖거리), 창고, 대문간(이문간), 안채와 바깥채 사이에 있는 모커리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물들은 모두 바람에 지붕이 날리지 않도록 새끼줄로 그.. *제주/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