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백룡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중이다. 원가계 천하제일교쪽을 보고 이곳까지 셔틀버스로 온다. 엘리베이터를 타기전 오른쪽으로 가면 있는데 항상 어디 가나 경치가 좋다.

거북이 한마리가 있는 듯하다.

원가계는 장가계국가산림공원 북쪽에 위치하며 주요 풍경구는 후화원(后花园), 아름다운 절경에 정신을 잃는 다는‘미혼대(迷魂台)’, 아찔한 절벽을 연결하는 자연교각‘천하제일교’등 이다. 원가계는 중국 첫번째 국가산림공원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으로 보자면 무릉원풍경명승..

양가계는 장가계 삼림공원의 핵심 부분으로서 천자산과 원가계 풍경구 사이에 있다. 관광 비용에 포함된 양가계 케이블카를 편도탑승 한다. 기이하고 험준한 풍경을 자랑하는 원시적인 풍경구로서 그 중 우룡채와 천파부라는 독특한 전망대로 유명하다. 그 중 우룡채는 모택동 시대 중..

만약 우리나라처럼 날씨가 좋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장가계는 날씨가 거의 이렇단다.

바람 피운 세자매. 아이를 업고, 안고, 임신하여 오는것처럼 보인는지? 선물 가게가 있다. 조각 솜씨가 대단하다. 다시 모노레일을 타기전 풍경이다. 십리화랑 모노레일 타는 요금. 모노레일 타고 나오면서 오른쪽 풍경 사진 중앙 왼편에 조그많게 보이는 것이 약초개오는 노인이란다. 등..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가 자라는 십리화랑(十里畵廊)을 모노레일을 타고 관광하는 곳인데 옵션이 아닌 포함된 관광이다.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나오는 길에 다시한번. 하룡상 아래에서 본 돌 쌓아 놓은 모습. 위쪽에 하룡상이 있다. 어필봉 붓을 거꾸로 놓은 모습이란다.

운청암. 영어 표기는 좀???. 석봉림 서해봉림.

장가계하면 중국에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는 속담처럼, 중국인들도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하는 장가계의 아름다움은 유명하다. 그 중 하나투어 무릉도원이라는 코스. 현지 가이드 추천으로 40달러주고 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