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2 국보17호인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http://blog.daum.net/dbsqkqh/1895)과 국보18호인 부석사 무량수전(http://blog.daum.net/dbsqkqh/1894). 오른쪽 큰 건물이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부석(http://blog.daum.net/dbsqkqh/1897) 삼성각 안양루 보물249호인 부석사 삼층석탑(http://blog.daum.net/dbsqkqh/1892)과 무량수전 국보19.. *경상-부산-대구/기타 2012.03.01
영주 부석사 1 부석사 주차장 지나 있는 연못 은행나무 사이로 일주문을 향해 오르는 길. 태백산부석사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가면 있는 보물255인 부석사 당간지주(http://blog.daum.net/dbsqkqh/1896). 천왕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130호인 부석사 삼층석탑(http://blog.daum.net/dbsqkqh/1893) 2기가 보인다. *경상-부산-대구/기타 2012.03.01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보물255호)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부석사 입구에 1m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다. 마주보는 안쪽 옆면과 바깥면에는 아무런 장식..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17호)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국보18호)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삼국유사』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130호) 부석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는 옛 절터에 남아 있던 두 탑으로, 1966년 이곳 부석사로 옮겨 세웠다. 탑을 옮길 때 세워 놓은 비석에 의하면 서쪽의 탑은 익산왕궁리오층석탑(국보 제289호)에서 나누어 온 부처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한다. 동·서로 서 있는 두 탑은 크기만 약간 다를 뿐 형.. *경상-부산-대구/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3.01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보물249호) 부석사 무량수전 동쪽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아래층 기단은 가운데에 2개씩의 조각을 두고, 위층 기단에는 하나씩을 두었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
영주 부석사 조사당(국보19호)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삼국유사』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보물220호) 원래 부석사 동쪽 산 너머 절터에 있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서 양식상 동일한 조각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쪽의 여래상은 얼굴이 타원형이며,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흔적이 있다. 두 손은 없어졌으나 두 팔이 가슴쪽으로 올라가 있어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 쥔 ..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