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용인바이오고등학교&송전중학교의 식당입니다. 예전에 닭을 키우던 장소가 식당으로 바뀐 곳이죠. 잘하면 올해 새로 개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식탁이 오래 되어 흉물스럽습니다. 다행이 예산이 나와 식탁과 의자가 붙어 있는 새로운 것으로 교체 예정입니다. 8월10일. 드디어 새로운 ..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야경입니다. 낮에 봐도 멋있지요. 모두들 그러지요, 전문대 수준이라고. 그러나 날림의 리모델링으로 속을 들여다 보면 한심합니다. 복도 타일은 떨어져 나가고, 타일을 두드리면 북소리가 나네요. 곳곳에 태양광 가로등이 있고 지붕위엔 태양광 발전 ..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운동장은 송전중학교 야구부가 주로 사용한다. 조명탑에 까치가 집을 지어 누전의 위험과 까치가 집을 지은 나뭇가지 때문에 시야를 가려 어둡다. 그래서 까치집을 제거하고 있다. 시범 삼아 바람개비를 설치하였다. 토종 노란 민들레와 흰민들레를 키우고 미나리도..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전반기 삼겹살 데이 행사를 마치고 오후3시부터 시작한 55사단 군악 연주회가... 우리학교 아이들과 5171부대 장병 및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이지요. 이 음악회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답니다. 이 공연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

고등학교 아이들이 사용할 천막을 준비중이네요. 화창한 날에 교정에서 중고등학교 전교생이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와 삼겹살을 먹지요. 매년 학기별로 한번씩하는 행사입니다. 녹색이 있는 천막은 송전중학생이 사용할 천막입니다. 학생들의 텃밭입니다. 파란 천막이니 용인바이오고등..

송전중학교 농구장에서 나오는 폐타이어.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교육청에서는 덮개 공사를 해준다는 말만있고... 쉼터가 비에 젖어 나무가 썪어 가네요. 그래서 물매도 보고 방향을 바꾸어 단장을 했지요.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앰니다. 중고 농구 골대도 폐인트 칠을 했고 농기계..

어제 오후부터 온 눈이 교정을 하얀 이불로 덮었어요. 누군가 그랳지요. 눈덮인 길을 맨처음 갈때 신경쓰라고. 뒤따라 오는 사람은 잘못된 길인지도 모르고 따라온다고. 맨처음 지나간 저 운전자의 기분은 어땔을까여?

체육관인 솔향관 옆의 보드블럭 공사가 잘못되어 배수의 문제가 생겨 다시 공사 했어요. 물론 교육청에서 해주었지요. 건물쪽 배수구만 있었는데 오른쪽으로 작은 배수구를 설치했어요. 작은 배수구를 설치 하지 않고 구배만 조절하면 될텐데 괜한 공사를 하지 않았나합니다. 작은 고양..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있는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급식실이 변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페인트만 제공하고 용인에 있는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그림을 그렸지요. 삭막하던 학교 식당벽이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학교식당벽에 벽화가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

본인이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사진을 정리합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물들겠어요. 진짜로 예쁘게 물들었어요. 이런곳에서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