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이충무공유적(전라남도 기념물10호) 문화재청에 고하도이충무공유적이 '목포시 달동 230'에 있다고 되어 있는데 '달동 산230'입니다. 달동230번지는 고하도가 아니고 옆에있는 달리도에 위치합니다. 문화재청에 민원했네요. [주관부서] : 교육문화사업단 문화예술과 [답변일자] : 2014-03-06 12:40:51 [작성자] : 김XX [전화번호] : 061-27..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2.26
목포 고하도이충무공기념비(전라남도 유형문화재39호)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기념비에 도착하니 해가 넘어가려 한다. 내일 홍도에 들어가야 하니 무리하여 고하도까지 왔다. 고하도이충무공기념비는 고하도이충무공유적(전라남도 기념물10호, http://blog.daum.net/dbsqkqh/4534) 안에 있다. 목포에서 목포대교을 따라 고하도까지 가기는 쉬우나 고하도..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2.26
신안 흑산도 상라산성(전라남도 기념물239, 반월성) 현지에서 상라산성하면 잘모르고 반월성이라고 해야 아네요. 본인도 처음에는 상라산성과 흑산도 반월성이 다른 곳인지 알았어요. 사진은 본인이 1박했던 흑산비치호텔에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은 것이다. 흑산도아가씨 노래비 근처에 있는 전망대쪽에서 바라본 상라산성 신안 흑산도..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2.25
무안 용정리곰솔(전라남도 기념물176호) 무안용정리곰솔의 주소는 문화재청이나 현장 안내판에는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35-9'인데 본인의 내비양은 안내를 하지 않네요. 문화재로 등록된 노거수는 멀리에서 보이므로 걱정하지 않고 용정리까지 갔지요. 가다보니 가로수가 아름답네요. 무안농협서부지점을 조금지나 용정방향으..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2.25
광주 원효사출토유물(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8호) 광주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원효사출토유물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원효가 머물었다는 광주 무등산에 있는 원효사 대웅전을 신축하던 중 발견된 유물들이다. 수 백점이 발굴되었으나 그 중 금동·청동불상 12점, 소조불상 18점, 청동거울 2점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근래에 8..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1.29
광주 재명석등(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5호) 문화재청에 보면 재명석등(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5호)이 전라남도 도청 앞뜰에 놓여 있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은 광주국립박물관 정원에 있어요. 박물관 정문으로 들어가 왼편 정원에 놓여 있다. 문화재청에 민원했네요. 답변 : ○ 광주광역시 문화재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4.01.25
해남고산유고목판일괄(전라남도 유형문화재219호) 해남고산유고목판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사적167호, http://blog.daum.net/dbsqkqh/4405)에 있는 윤고산 유물전시관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조 작가인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시문집을 새긴 목판이다.『고산유고』의 목판 268매,『고산유사』의 목판 7매,『고산선생연보』30매..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18
해남연정리지석묘군(전라남도 기념물165호) 해남연정리지석묘군은 전면에 보이는 숲속에 여러기가 있다.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09
해남방축리지석묘군(전라남도 기념물115호) 안내판이 보인다. 방축리 지석묘는 사진 가운데 큰 소나무 있는데 있다.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08
해남송호리해송림(전라남도 기념물142호) 해남 송호리해송림은 송호리해수욕장에 그늘을 선사하고 있다. 땅끝송호해변에 있는 소나무 숲이다. 해송은 소나무과로 바닷가를 따라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 부르며,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고 부른다.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 *전라-광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