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함정균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78호) 고성 함정균의 집으로 19세기 중엽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 마을은 강릉 최씨와 함씨의 집성촌으로 소유자인 함정균은 21대째 이곳에서 살고 있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앞면에 2칸 마루가 있고 그 뒤에 안..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26
고성 이덕균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77호) 현 소유자의 고조부가 150년 전에 세웠다고 전하며 현재 3대손이 살고 있다. ㄱ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으며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에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 2칸은 마루로 되어 있고 옆면에 사랑방과 골방이 있다. 부엌 앞에는 지형을 이용하여 본..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26
고성 화암사(강원도 문화재자료114호) 2 화암사 삼성각 손바닥 의자가 앙증맞네요. 화암사 노거수. 부도군 수바위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31,01140000,32&queryText=((V_KDCD=31)) <and>(((V_NO >=114)<and>(V_NO <= 114)))&maxDocs=15000&docStart=1&docPage=10&canasset=N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9
고성 화암사(강원도 문화재자료114호) 1 신라 혜공왕 때 진표율사가 화암사(華巖寺)라는 이름으로 세운 절이다. 조선 인조 1년(1623)에 소실되었다가 인조 3년(1625)에 고쳐 짓는 등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였다. 고종 1년(1864)에는 지금 있는 자리인 수바위 밑에 옮겨 짓고 이름도 수암사(穗岩寺)라 하였다가 1912년에 다시 화..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9
강릉 최선평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81호) 강릉 최선평 가옥으로 대문을 사이에 두고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되는 ㅁ자 평면을 가진 집이다. 안채는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다. 오른쪽에는 부엌을 배치하고 그 앞으로 창고와 외양간을 한단 낮게 달아 지었다. 사랑채 역시 ..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9
강릉 김윤기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58호) 소나무가 우거진 낮은 언덕을 배경으로 세운 집이다. 한국전쟁 때 임시 학교로도 사용될 만큼 규모가 크고 웅장한 집으로 조선 정조 때 세도가였던 홍국영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안채, 사랑채로 구성된 본채와 바깥 행랑채가 ㅁ자형을 이루고, 본채 동쪽에 1714년경 지은 것으..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2
강릉 최근배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55호) 1916년에 지은 집으로 안채 양쪽 앞에 사랑채와 광채를 ㄷ자형으로 배치하였다. 맞은편으로는 행랑채를 두어 전체적으로 ㅁ자형 배치를 이루고 있다. 안채는 앞·뒤로 공간을 구분한 겹집이다. 안방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부엌을 두고 오른쪽은 건넌방과 마루방을 앞·뒤로 배치하였다. ..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2
강릉 박창규가옥(강원도 문화재자료91호) 강릉의 이름난 선비 박계동이 살았던 곳으로, 사랑채는 지은지 약 300년 정도, 안채와 곳간채는 지은지 약 150년 정도 되었다. 건물은 ㅁ자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된다. 대문 맞은편에 있는 안채는 앞면에 툇마루를 놓아 왼쪽에 있는 대청마루까지 이어진다. 사랑채..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12
강릉귀부(강원도 문화재자료2호)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앞뜰에 놓여 있는 비의 받침돌로, 거북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닥돌과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이 받침돌은 거북의 목이 짧고 얼굴은 등과 거의 수평을 이루고 있다. 얼굴에는 눈, 코, 입, 귀, 갈퀴가 얇게 표현되어 있으며, 턱 밑으로는 역삼각형의 수염이 조각되..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09
강릉 옥천동석탑재(강원도 문화재자료4호) 석탑의 일부분으로, 1940년 신라의 옛 사찰인 무진사터로 전하는 곳에서 발견되어 관음사 경내로 옮겼다가, 1992년 강릉시립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이들은 모두 2개인데 하나는 위층 기단(基壇)의 일부로 여겨지고, 다른 하나는 탑신(塔身)의 1층 몸돌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기단으로 보이.. *강원/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2.09.09